사용설명서 없이 그리고 설치 가능 호스팅업체 사전 공지없이
셋팅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왜 나와 같이 여러사람들이 비용을 지불하면서 의뢰를 하는지요
공정거래법 및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규에 의하면 상품을 판매함에 있어 충분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설명이 미흡하여 제대로 작동 및 동작이 되지않을 경우 판매자가 이를 책임질 의무가 있다라는 사례가 많이 있는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소프트웨어 기준이라..... 시간당인지 아니면... 코딩인지 아니면 단순작업인지(단순작업의 범위가 모호하지만)
인터넷이 발달되다보니 호스팅업체도 많이 생기고 또한 귀사처럼 템플릿을 판매하는 곳도 생각보다 많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확인이 되더군요
저가 귀사에서 테마를 3개 구매하였습니다.
1사이트에 1개씩만 설치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설치하고 운영하다보니 a보다는 이 사이트에는 b가 어울리겠다 하며 귀사에 비용을 주고 재설치를 하는 등
나름대로 어긋나게 설치를 요구 하지 않했으므에도 불구하고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40,000원
카카오뱅크 3333-01-8518118
송정석

오해가 있어서 답변 드립니다^^
저희 스킨상품(니트,와이드인 등) 사용설명서는 충분히 되어 있고,
XE사용방법으로 설치/세팅을 하셔야 합니다.
XE 코어는 저희 상품이 아닌 오픈소스CMS이기 때문에
XE 사용설명서는 저희 상품이 아니라 XE 공식홈페이지에서 얻으셔야 합니다.

XE 공식 홈페이지 : http://www.xpressengine.com/

 

예를 들어, 한글워드를 사용하시려면 윈도우 기본 사용방법을 먼저 익히셔야 하는 것처럼

저희 스킨을 사용하시려면 XE코어를 먼저 익히셔야 합니다.

한글워드에 윈도우 매뉴얼까지 포함시키지 않는 것처럼

저희 스킨 매뉴얼에 XE코어 사용설명까지 포함시키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답변드립니다.
XE가 설치되는 어느 호스팅이건 저희 스킨은 사용이 가능합니다.
XE를 설치하셔서 사용하시기 때문에 XE공식홈페이지에 설치환경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https://www.xpressengine.com/about

스킨 상품은 XE가 가능한 호스팅은 어디든 가능하지만
데모페이지를 그대로 설치 세팅해 드리는 것만 저희가 지원하는 호스팅만 가능합니다.
그것은 2만원으로 저렴하게 해 드리기 위해서 자동설치가 가능한 호스팅만 가능한 것입니다.
데모페이지 세팅이 지원 가능한 호스팅은 세팅신청서에 호스팅 입력란에 직관적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그동안의 질문들을 보았을 때

전체적으로 오픈소스XE와 저희 상품스킨에 대한 개념이 혼재되어

XE사용방법까지도 저희에게 말씀하신 것 같아요.

한글워드를 사용할려면 윈도우를 알야한다 ????
그리고 귀사 테마를 사용할려고 하면 XE를 사전에 알아야 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윈도우는 한글워드를 사용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 즉 운영체체일 뿐 윈도우를 모른다고해서 한글워드 사용에 지장은 전혀없다고 봅니다
- 귀사에서 판매하는 템플릿 역시도 XE 기반에서 구동되는 것으로 귀사 템플릿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XE를 사전 알아야 한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XE를 개발하신 분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왜 모두가 자유롭게 쓸수 있게 했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분을 존경합니다.
가능하면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그리고 다양한 기능이 탑재될 수 있도록 하는 흔적들이 많이 보여집니다.
귀사에서 제작한 템플릿을 사용하므로서 주변에서 좋다. 멋있다 라고하면 저역시도 기분이 좋고 저는 이 템플릿은 캐머런에서 판매가 되니 한번쯤 방문해보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구매하여 설치한 분들도 계십니다.
현재 이러고 있는 시간 자체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오해든 유감이든 저는 대표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많이 갖고 있었지만......
우리집에는 딸이 1명이 있습니다. 컴퓨터분야 및 전자부분에 무척 관심이 많이 있다보니 서울영재학교인 서울과학고를 졸업 그리고 카이이스트 컴퓨터공학과 및 수리과학과을 전공 금년 6월미국 MIT로 전액 장학금을 받고 유학을 가는 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동일업종에 종사하는 분들께 저는 상당히 좋은 생각으로 대하고 그렇게 하고자 하였는데 어찌 이번건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심히 유감스럽기만합니다. 이전에 카페24와 자료 삭제로 인한 문제가 발생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물론 소비자보호원 제소와 모든 기관에 제소을 하다보니 담당자가 저에게 직접 찾아와 사과를 하고 일부 보상을 하겠다고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담당자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막바지 소비자보호원 판결을 앞두고 좋게 마무리된 적이 있었습니다.
100인의 좋은 고객을 만드는 것보다는 1인의 블랙컨슈머가 더 무섭다는 것을.... 좋은 소문보다는 나쁜 소문이 더 빨리 전파된다는 것을 저역시 누구보다도 경험을 했습니다.
더 이상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오해를 불러오고 그 오해가 또 오해를 불러오니 이것으로 정리하여야 할 듯 합니다.

전화가 안되시던데 혹시 통화는 어려우신가요?

글로는 아무래도 많은 시간과 감정의 에너지가 들어가시는 것 같고, 또 좋은쪽이거나 안좋은쪽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있어서...